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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맞춤 지원 지역개발사업 확대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일 : 2025.03.04 조회수 : 529
지역별 맞춤 지원 지역개발사업 확대한다.

- 철도역,터미널 등 교통망과 연계한 지역거점 투자선도지구 발굴(3곳 내외)
-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지역수요맞춤지원, 일반 공모와 함께 소규모 공모 병행하여 선정 확대(`24년 7곳 -> `25년 17곳 내외)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의 투자 유도로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ㅇ `15년부터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우수 사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개 분야로 실시한다.

* `15년부터 총 195개 선정(투자선도지구 29개, 지역수요맞춤 166개)

ㅇ `25년 공모는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컨설팅, 현장심사, 최종평가 등을 거쳐 7월 초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ㅇ `24년 우수사례로는 원주시의 "남원주 역세권 개발(투자선도지구)", 서천군의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지역수요맞춤)" 등이 있다.

□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서울속초선, 중부내륙선 등 고속철도망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올해는 역세권, 터미널 등 교통 요충지 중심으로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 지원대상은 수도권, 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지자체이며, 발전촉진형(낙후지역, 100억원 국비지원)과 거점육성형(낙후지역 외)으로 구분해 73종의 인허가의제 등 지원 제공

ㅇ 교통 요충지의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광역교통과 도시기능의 통합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ㅇ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공공기관이 초기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성을 검토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다른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을 패키지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규모는 17곳 내외(`24년 7곳 -> `25년 17곳)이다.

* 지원대상은 7개 도(수도권, 지방광역시, 제주도 제외) 소속 성장촉진지역 70개 기초지자체

ㅇ 지역수요맞춤지원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지원으로 지역의 현안해결에 적재적소 활용되어, 매해 많은 관심을 받아옴에 따라 올해는 소규모 공모를 추가해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ㅇ 일반 공모는 10곳 내외(`24년 7곳 -> `25년 10곳 확대, 최대 25억원 지원)를 선정하고, 소규모 공모(7곳 내외, 최대 7억원 지원) 선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다채롭고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국토정책관 지역정책과

책임자 과 장 장순재(044-201-3662)
담당자 사무관 구은혁(044-201-3669)
담당자 주무관 이의영(044-201-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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