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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시장 이런일도
등록자 choe5203 등록일 2010/01/09 10:00 조회 11889

또 한건 대박~~~~~

2009 타경 11385 호

이 사건은 건물만 100평을 6700만원에 경매로 매입하여 하였습니다.

233.600,000원에 매각 잔금 납부되었습니다

매입후 3개월 이내 본전 찾고

약 4년전에 경매로 입찰시 대약 5000명 이상이 정보지보고 응찰 하지 안았는데

나 혼자 이었고 입찰 후 임대하여 그당시 새로운 임차인들로부터 지층 2000만원 1층 3000만원

2층 3000만원 3층 3000만원 옥탑 1500만원에


배당일이 몇일 안남아 배당 후 자세한 설명 예정

12월 4일 배당 이었음


이번달에는 아파트만 지방에서 4건 토지 한건을 낙찰 받았다.

사무실도 신도림에서 서초로 ~~~


사실 삼성리츠에서는 한것이 없어요

물 흘러가듯 지켜만 보고 관리만 조금 했지요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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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09 타경 11385 서부지방법원 사건인가요

전 사건경매때 6700만원이 경락 가격이었지요.

그당시 새로운 임차인들로부터 지층 2000만원 1층 3000만원 2층 3000만원 3층 3000만원 옥탑 1500만원에

임대하여 본전 뽑고 5000만원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또 시 경매되어 배당을 1억 7000만원 받게 되겠내요

이사건은 순전히 운이 고나 할까요.

삼성리츠에서는 한거라고는 하나도 없내요.


이무튼 3개월만에 본전 뽑고 약 2억원에 수익을 남겨으니 대단한 수익 이구요

그래서 요즘 삼성리츠을 연구하는 까페가 많이 있어요.

다음은 . 어떤 수를 보여 줄 것 지 기대가 되내요.

아참 .임차인 배당은 총 4560만원이었다지요.

이사건은 원래 경매가 안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요,

경매신청자 박동근은 임차인으로써 1994년 10월 5일 전입 확정일자 1994년 9월 13일이지요.

1996년 5월 9일 서부지방법원에서 임차보증금 반환청구소송에서 임차보증금 3300만원과 이자 매월

년25%의 이자를 받도록 판결받은 사건이지요.

그래서 경매신청금액이 141,651,370원 이었지요

이자가 원금에 3배인 1억 1천만원이나 되었지요.

그런대 임차인이 집을 명도해주지 않고 그집에 살면서 이자를 청구한것이나

판결을 해준 법원이나

잘못이 있내요.

현제도 전대해서 점유중이라고 하지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20만원씩 받아가고있다고하지요.

명도해주지않고 살면서 세도받고 이자는 따로 받고 임차인으로써 기내스북에 올라가야할 사건이내요.

삼성리츠에서 경매입찰시 아무것도 믿지말라고 해놓은것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판결문을 믿을수없는 세상을 살면서 경매 시장을 드나드는것이 무섭내요.

선견지명이 있는 삼성리츠 직원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아 그리고 판결받은지가 13년이나 지난판결로 경매를 할수있다는것은 잘못이아닌가요

채권은 소멸시효는 10년인데 13년만에 소멸시효된 판결로 경매를 시켜도 되나요

그리고 중간에 경매로 소유권이 바뀌고 또 일반매매로 소유권이 바뀐 것을 13년전 전 전 소유자로

판결받은것으로 경매로 할수있다는것도 잘 못 인것 같구요

이사건은 처음부터 경매를 할수없는것을 경매가 되엇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엉뚱한 피해자가 발생하겠내요

아마 판사 변호사는 이렇게해서 일거리를 만들고 밥벌어먹고 사는 기분도 드네요,

책임은 누가지나요.

매도인의 하자 책임도없구요

이사건은 매각 무효처리하여야 하는 데 배당도 다끝나버렸고 앞으로 더지켜보아야 하겠내요

삼성리츠 직원 여러분 많은 공부거리 제공해주어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

경매 입찰에서 명도까지 아무것도 믿지 말라는 삼성리츠 충고 잊으면 아니되겠내요


다른 회원 여러분도 돈많이 벌어 많은 사례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김희국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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