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집행비용 부담 관련 - 경매무료상담 ㅣ 부동산태인

안녕하세요,
상기 제목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문의드립니다.

낙찰 후, 소유주와 협상이 잘 안 될 경우, 잔금 납부와 함께 이미 신청한 인도명령신청에 따라 계고 히후 강제집행을 진행할 경우,
그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개인이 신청한 경우에는 낙찰자가 명도 강제집행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데,
누가 부담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해당 경우에 대한 실제 사례가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자 : reala**
2025.12.02 16:53
답변 2회 (2점)

반갑습니다.
네이버카페 <유쾌명쾌 부동산경매> http://cafe.naver.com/rea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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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김명석입니다.

강제집행 신청을 하려면 일단 신청자가 집행비용을 예납해야 합니다. 만약 실제 집행전에 명도가 되면 집행 비용은 돌려받습니다. 그러나 실제 집행을 하게 되면 집행비용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다만, 소요된 집행비용은 소송을 통해 확정판결을 받거나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강제집행 대상자에게 청구 가능합니다.

***부동산경매 대행 및 건설팅 문의 010-438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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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ans**
2025.12.02 21:54
답변 2회 (2점)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식인 경매분야 전문가 랭킹 1위 대법원 부동산경매 전문 컨설턴트 문정수 입니다.^^

강제집행 시 발생하는 집행비용 일체와 유체동산의 보관료, 압류 및 매각비용 등은 낙찰자가 납부하고, 이후 집행비용확정신청을 통해 전소유자에게 청구가 가능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 실효성은 장담할 수 없으니 100% 반환받을 수 있다는 식의 정보나 답변들은 믿고 거르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대법원경매 상담. 컨설팅(대행) 문의.
[대법원부동산경매 전문 컨설턴트 문정수]
010-5554-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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